지록위마(指鹿爲馬)

持鹿獻於二世, 曰, 馬也
호해에게 사슴을 바치며 말하기를 "말이옵니다."

二世笑曰
호해가 웃으며 말하길

丞相誤邪 謂鹿爲馬
"승상이 잘못 알고 있다. 어찌 사슴을 말이라고 하는가?"

問左右
좌우를 돌아보며 물었다.

或默
어떤자는 가만히 있었고

或言馬以阿順趙高
어떤자는 말이라고 하며 조고를 따랐고

或言鹿
어떤자는 사슴이라고 했다.


<秦始皇本紀第六篇三十二章>


덧글

  • 흑범 2018/02/11 18:51 #

    그 가면 좀 밟아보라고 하고 싶군오
  • 한뫼 2018/02/11 19:21 #

    태워보라고 합시다. 사쁜히 즈려밟고 가시는 것도 좋겠어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