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상식 밖의 주장이라고 반박한다. 정보수집 대상은 유엔이 지정한 31개 테러단체와 관련한 인물로 한정돼 있다는 것이다. 또 국정원이 직접 감청이나 계좌추적을 하는 것이 아니라 통신회사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수집한 정보를 서면으로 제출받는 만큼 무차별 정보 수집은 있을 수 없다는 주장이다."
1. 제가 2005년에 저거 찬성했는지 반대했는지 어떻게 아심? 2. 제가 2005년에 저거 반대했다고 하면 믿어실꺼임? 3. 담배피는남자님은 2005년에 저거 찬성하셨음?
이거 그냥 물타기입니다. 제가 2005년에 찬성했건 반대했건 입증할 방법이 없어요. 님의 의심만 남을 뿐이지.
그리고. 북한 드립은 계속 여당에서 치는데 그럼 북한과 관계 없는 법을 만들면서 여당 대표들이 계속 북한드립 치면 걔들은 자기네들이 만드는 법이 뭔지도 모르는 등신새끼들이냐는 게 제 질문이고. (그러니까, 북한과 관계 없는 법을 만드는데 왜 자꾸 북한과 테러단체의 연계가능성 따위를 언급하느냐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법은 문서에 기록되지만 그걸 해석하고 운영하는 사람은 신경 안 쓰심??
물론 이 모든 이야기는 """북한 때문에 법을 만들어도 상관 없다"""라는 전제 하에 돌아갑니다.
덧글
http://m.kr.ajunews.com/view/20160223101921394
P.S 상정되기전 수정안된 놈을 봤는데 더 개판이었던게 그나마 여기까지 온거긴 합니다. 그 전건 국정원이 테러단체를 직접 규정할수 있었음.
청와대가 읍소를 하건말건 뭔 상관인지...?
정의화 국회의장이 북한의 테러위협을 언급했구요.
http://news.donga.com/3/all/20160223/76614466/1
김용남 원내대변인이 북한의 테러 위협을 언급했구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19/2016021901346.html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북한이 호전적으로 나오니까 필요한데 야당이 안 도와준다고 합니다.
청와대는 상관 없다고 하셔서 국회/정당 관계자로만 정리했습니다. 귀찮으니 세 개만.
PS : 좌빨신문은 필요없다 하실까봐 조중으로만 골랐음.
담배피는남자 : 제안 이유에 북한 없는데요?
둘이 잘싸워 보세요.
http://news.donga.com/3/all/20160223/76614466/1
올려주신 링크 감사합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19/2016021901346.html
이 링크도 감사드립니다.
A라는 사람이 B라는 사람한테 C를 죽이기 위해 각종 무기류, 자금, 차량, 도주수단까지 다 제공했는데 실제로 죽인 것은 어쨌든 B이다. B를 처벌하는 법이니까 A 때문에 만드는 것은 아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저게 답변이라고 생각하세요.
PS : 사실 북한 때문에 테러 방지를 강화해도 상관 없어요. 제 입장은 그게 그렇게 중요하면 국외 안보를 담당할 정보기관을 신설하자는 겁니다. 2년 전에 결백한 사람 간첩만든 기관은 신뢰 못하겠으니까.
근데 법안 빨리 처리해 달라는 쪽이나 북한 얘기하는것 뿐이지
정작 법을 올린 쪽에서 법안 원문에다 북한 얘기한적은 없거든요.
2005년엔 국정원이 꽤나 신뢰받던 기관이었나 봅니다?
왜 북한을 왜 언급하는지 좀 다그쳤으면 하는군요.
'북한 때문에 만들어도 별 상관은 안하겠다' 입니다.
제가 보기에 중요한 건 그게 아니라서.
1. 테러단체를 규정하는건 UN이고
2. 그 UN에서 북한을 테러단체로 규정했으면 모를까, 아직 그렇게 안했고
법안원문의 제안이유에조차 북한이라는 단어 하나도 없더라
이겁니다요. 주변에서 백날 떠들어봐야, 문서상에 없는데 뭘 어쩌라구...
http://likms.assembly.go.kr/bill/jsp/BillDetail.jsp?bill_id=031553
2005년엔 국정원이 꽤나 신뢰받던 기관이었나 봅니다?
담배피는남자 2016/02/25 02:11 #
그러게 말입니다. 차라리 야당에서 북한 관련된 내용 없는데
왜 북한을 왜 언급하는지 좀 다그쳤으면 하는군요.
이건 왜 지우신거죠????????
일단 스샷은 완료
1. 제가 2005년에 저거 찬성했는지 반대했는지 어떻게 아심?
2. 제가 2005년에 저거 반대했다고 하면 믿어실꺼임?
3. 담배피는남자님은 2005년에 저거 찬성하셨음?
이거 그냥 물타기입니다. 제가 2005년에 찬성했건 반대했건 입증할 방법이 없어요. 님의 의심만 남을 뿐이지.
그리고. 북한 드립은 계속 여당에서 치는데 그럼 북한과 관계 없는 법을 만들면서 여당 대표들이 계속 북한드립 치면 걔들은 자기네들이 만드는 법이 뭔지도 모르는 등신새끼들이냐는 게 제 질문이고.
(그러니까, 북한과 관계 없는 법을 만드는데 왜 자꾸 북한과 테러단체의 연계가능성 따위를 언급하느냐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법은 문서에 기록되지만 그걸 해석하고 운영하는 사람은 신경 안 쓰심??
물론 이 모든 이야기는 """북한 때문에 법을 만들어도 상관 없다"""라는 전제 하에 돌아갑니다.
http://smokingman.egloos.com/5970453#13402310
이거랑
http://smokingman.egloos.com/5970449#13402309
이거 처리해 주시죠. 어차피 같은 내용이니 하나로 묶어서 처리하셔도 ㅇㅋ.
포인트는 UN이 정한 테러단체 어쩌고가 아니라 의심가는 놈을 누가 어떻게 지정하느냐인데 왜 다른 이야기 하고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3시까지 기다리고 자러가야징.
THADD 때도 그렇고. 뭔가를 까려면 까는 내용 자체도 잘 구성해서 까야지.
실제로 THADD 때의 오마이기사도 오마이가 틀린 게 맞고, 위에 링크한 민중의 소리 기사도 내용이 조낸 저열해서 딱히 가치있는 비판을 하고 있는 게 아닌데,
정작 본인이 까는 포인트를 잘못 짚고 거기에 대해 지적하면 소금뿌린 지렁이마냥 난리를 치면 뭐 어쩌자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