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근래 본 또 다른 역겨운 만평

아하...그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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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은 극단주의 테러가 아니면 뭐였지?



민주화 운동이었나???


덧글

  • 멋부리는 눈토끼 2015/01/09 21:40 #

    2008년을 겪은 사람이라면 그때의 광기가 엔간한 테러 못잖았다는 것을 기억할 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테러는 한겨레가 애써 우겨넣는 표현의 자유 프레임과 별 관계가 없습니다. 표현의 자유가 어디까지 인정되어야 하는가의 논쟁이라고 인식하는 순간 "표현의 자유를 넘는 것들"에 대해서는 테러가 정당하다는 식의 논리로 비약되기 때문이죠.
  • 코론 2015/01/09 21:54 #

    미제와 결탁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식민지화 했던 쥐명박 정부에 대해, 민주주의를 되찾고 국가의 주권은 대통령으로부터가 아니라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일어난 대국민 민중봉기입니다만? 어떻게 저런 클-린-한 민주렬사님들을 한낱 종교 테러리스트들과 비교할수가 있습니까? 민주주의가 뭔지 모르세욧!!?
  • 메이즈 2015/01/09 21:57 #

    샤를르 애브도가 아무리 모두까기 인형이었다고 쳐도 이슬람에 대한 감정이 매우 나쁜 미국에서조차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듯이 표현의 자유를 어느 정도 남용했다고 볼 소지가 있긴 합니다. 베네통 광고가 문제가 된 것처럼 풍자 자체는 자유이지만 표현의 대상이 되는 사람의 입장도 어느 정도까지는 생각해야죠(물론 김정은 같은 반인륜적 독재자는 제외하고).

    하지만 이슬람권이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 이 문제에 접근했다면 표현의 자유와 더불어 표현의 대상이 가진 인격도 존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비판해 나갔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 권리는 민주 국가인 프랑스에게 보장된 것이었는데 이를 스스로 포기하고 상대방을 살해하는 범죄를 저지른 이상 그 시점에 '항의' 의 정당성은 사라진 거죠.
  • kuks 2015/01/09 22:26 #

    역시 '일부' 종교가 문제입니다.
  • 鷄르베로스 2015/01/09 22:50 #

    바람직하고 당연한 국민의 권리라며 인터뷰까지 해대던 사람들도 있었는데요 뭘
    지나간건 돌이킬 수 없다지만 후에 누구라도 하나 자신의 행동에 대해 반성한 사람도 없고 기껏한다는 말들이 광우병? 촛불을 든게 미친소 때문이 아니잖아 아니면 아직 잠복기잖아 두고봐 이러고들 있으니
    몇년전 광우병 의심이란 기사 하나 뜨니 아주 신났던 사람들도 꽤 있었던걸로 기억
  • 읏듬 2015/01/09 23:47 #

    민주화 운동 맞지요 ㅁㅈㅎ
  • 피그말리온 2015/01/09 23:51 #

    아닌게 아니라 정말 그렇게 둔갑될거 같아요. 한 10년만 지나도...
  • 백범 2015/01/21 19:43 #

    항상 고정 레파토리, 일부, 일부, 일부...
  • 김괴수 넬류어드 2015/03/20 01:08 #

    제가 원래는 진보쪽을 더 좋아했었는데 저 테러 이후로 점점 보수쪽에 호감이 가게 되었습니다 ㅜㅜ
    뭐, 우리나라같은 경우엔 진보vs보수라기보단
    자리를 빼앗고 싶은 정치그룹 vs 자리를 지키고 싶은 정치그룹 이라는 느낌이지만요.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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